걸스데이 소진 "데뷔곡 말아먹고 마음고생"(유희열의스케치북)

뉴스엔 2014. 2.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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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가 초조했던 과거를 털어놓다.

걸스데이는 2월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 유희열에게 따뜻한 환영인사를 받았다.

과거 걸스데이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지만 토크 없이 노래만 부르고 갔다. 이후 걸스데이는 인기있는 걸그룹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다시 출연했다. 걸스데이로서는 금의환향한 셈. 이에 걸스데이 멤버들과 유희열 모두 재회를 기꺼워했다.

유희열은 "걸스데이와 비슷한 시기에 씨스타와 미쓰에이가 데뷔했다. 그런데 두 그룹은 모두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초조한적 없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소진은 "사실 천천히 가면 느끼는 것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다고 마음 먹었지만 마음 고생했다"며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던데 저희 데뷔곡이 '갸우뚱'이었다. 데뷔 초만 해도 정말 갸우뚱했다. 진짜 말아먹었다"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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