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플 위스키도 가격 평균 4.9%↑
2014. 2. 6. 21:49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딤플(사진) 위스키 가격을 평균 4.9% 인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딤플 12년산(500㎖)의 출고가격은 2만4,992원에서 2만6,224원으로 18년산(500㎖)은 3만7,917원에서 3만9,776원으로 각각 오른다. 2011년 12월 이후 수석무역으로부터 국내 판권을 가져온 후 해외 본사의 가격 정책에 따라 3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됐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물류비 증가, 인건비 상승 등 여러 가지 인상 요인들이 있었지만 그 동안 자제해 왔다"면서 "지난해 12월 기준 디아지오코리아의 월 출고량 18만상자(1상자는 9ℓ)가운데 딤플은 862상자(0.47%)로 매출비중이 높지 않아 소비자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다른 제품의 가격 인상은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심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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