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억대연봉 여자2호 "결혼못한 이유 이제 알았다"

뉴스엔 2014. 2. 6. 07: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짝 여자2호가 애정촌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봤다.

짝 여자2호는 2월 5일 방송된 SBS '짝' 67기 골드미스 특집 2부에서 남자6호에게 반했던 마음을 남자2호에게 옮기며 비주얼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 넘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자2호는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00학번으로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재 및 툭수교육 석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교육컨설팅 회사 대표로 출판사를 같이 겸업해 운영 중이다,

앞선 자기소개에서 여자2호는 "19살 이후 부터는 크리스마스 추석 설날 쉬어 본 기억이 없다"며 "내가 26살 때부터 연봉 1억을 받았다. 지금은 그것 보다도 조금 더 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그녀가 왜 골드미스가 됐는지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기 충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여자2호는 스스로 이상형을 정우성이라 밝혔다. 정우성이라는 배우 자체보다 그의 분위기가 좋다는 여자2호는 확실히 눈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애정촌에는 그녀가 찾는 정우성 닮은꼴이 등장했고 여자2호는 남자6호와의 만남을 운명이라 여기며 그에게 다가갔다.

문제는 남자6호와 소통하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 두 사람은 가치관부터 하고 있는 일까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이 과정에서 여자2호에게 마음을 표한 사람은 남자2호. 현재 서울대학교 공공 공간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 있는 남자2호는 여자2호가 어떤 단어를 던지면 척 하고 받아 전문적인 대화를 나눴다.

여자2호는 "내가 어떤 얘기를 하면 이 단어가 뭔지 확실히 안다.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빨리 피드백을 해주는 부분도 좋았다"며 "사실 남자6호와 얘기를 할 때는 대화가 단절됐다. 내가 애정촌에서 이틀, 삼일째 있으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 오늘에 와서야 내가 정말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론은 대화다. 결혼 상대자는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며 "내가 결혼 상대자에게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무엇인지 알았다. 그동안 선을 안 본 것도 아니고 학력, 혈액형, 키, 외모 되는 분들 많이 만났다. 하지만 그 분들과 만남은 결국 실패했다. 내가 왜 그 분들과 결혼하지 못했는가 해답을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확실히 애정촌이 좋긴 좋다. 남자들 두고 딱 비교할 수 있으니", "여자2호 좋겠다. 자아 성찰도 하고 원하는 사람도 만나서", "사랑 앞에서는 어느 정도 객관적일 필요가 있다. 여자2호 역시 똑똑하다", "남자6호 만나면 어쩌나 발동동 굴렀는데. 정말 잘 맞는 분 만나서 다행이다", "이럴 때 '짝' 한 번 나가보고 싶더라" 등 반응을 나타냈다.(사진= SBS '짝' 캡처)

조연경 j_rose1123@

여배우A, 男23명 섹스 생일파티 모집에 800명 우글 '비난하지만 호기심에..' 전지현 빌딩 시세 총 200억원 '임대료만 월6천만원' 라미란 "영하22도 길거리에서 공사없이 베드신" 짝 남자1호, 술자리서 여자5호에 홀렸다 "눈빛 야해" 오상진 우아한 부산 본가 최초공개..샹글리에부터 색소폰까지(맘마미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