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20대 여배우 화끈 세미누드 '이미지 대변신'

일본 미녀 아나운서가 세미누드를 포함한 화보집을 발매해 주목받고 있다.
외신은 일본 아나운서 출신 나가사키 마유코(27)가 최근 자신의 여러 매력이 담긴 화보집 'MAYU'를 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나가사키 마유코 화보집은 비키니와 란제리를 입고 촬영한 사진은 물론 세미누드까지 포함하고 있어 '여동생' 이미지가 강했던 나가사키 마유코의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화보집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이판에서 촬영을 시작해 준비돼 왔으며 나가사키 마유코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이 진행됐다.
나가사키 마유코는 화보집 발매에 대해 자신의 꿈을 이뤄 기쁘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나가사키 마유코는 일본 규슈 아사히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귀여운 외모, 똑부러지는 진행 등으로 '여동생'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해당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나가사키 마유코는 2011년 방송국 퇴사 후 탤런트로 전향, 배우와 리포터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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