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장 만드는 방법은? 국산 한주소금 이용해보세요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2014. 2. 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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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한식 요리의 맛은 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이맘때쯤이면 집안에서 장을 직접 만들어 한 해를 대비했다. 장 담그기는 김장담그기와 더불어 집안의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인 것이다.

최근에 획일적인 장맛을 탈피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장 담그는 법에 대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많은 지자체에서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열거나 웰빙에 관심이 있는 주부들이 가정에서 직접 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맛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바로 장 만드는 시기와 소금이다. 장은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에 약간 추운 날씨에 담가야 벌레 증식을 막고 적당히 익는데 도움이 된다. 전통적으로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시기에 맞춰 장을 담그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으로 장 맛의 핵심은 소금이다. 첫 번째로 간수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소금을 사용하면 장이 쓴 맛이 나고 잘 익지 않아서 낭패를 볼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두 번째로 소금물의 농도를 잘 맞춰야 장이 짜지 않고 삼삼한 맛의 장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소금물 농도가 너무 약하면 장이 쉽게 변질되어 보관 가능 시기가 줄어들게 된다. 가정에서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날달걀을 띄어서 염도를 가늠해 볼 수 있으며 날달걀을 띄웠을 때 동전크기만큼 떠오르면 적당한 농도이다.

장 만드는데 적당한 소금은 염도가 균일하고 간수를 제거한 정제소금이다. 국내 정제소금 업체인 한주소금에서 만든 장소금은 동해의 해수를 이용하여 3차례 이상 불순물을 정제한 소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염도가 균일하여 소금물의 농도를 맞추는 데 안성맞춤이다.

한주 장소금으로 장을 담근 후 3~4 일이 지난 후 잘 용해 되도록 뒤집어주면 되며 불순물이 없어 천천히 녹음으로 일반 소금보다 적은 양을 넣고 완전히 녹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주소금 관계자는 한주 장소금은 100% 국산 정제소금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간수가 없어서 쓴맛이 나지 않고 장을 담그었을 때 맛이 구수하고 농도가 일정하여 장을 담그는데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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