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새코너 '대학로 로맨스' 역대급 분장쇼로 웃픈 개그 '완성'

김지하 2014. 1. 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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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개그맨 허안나와 유인석이 '개콘'의 새코너 '대학로 로맨스'에서 까마귀와 나무로 분장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새코너 '대학로 로맨스'가 공개됐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는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서태훈은 부랴부랴 여자친구를 찾았다. 여자친구 허안나는 까마귀로 분장한 채 나타나 "공연해야되는데 왜 왔냐"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서태훈은 허안나에게 "주인공 맡았다더니 보기좋다"며 칭찬을 건넸고, 허안나는 이만 가라는 말을 까마귀 소리처럼 냈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허안나는 반지를 끼워주는 서태훈의 노력도 거절한 채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며 쐐기를 박았다. 이때 허안나의 새 남자친구 유인석이 나무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허안나는 "내가 힘들 때 오빠는 없었고 이 사람 같은 나무, 아니 나무 같은 사람이 있었다"며 서태훈을 밀어냈다.

끝내 포기못한 서태훈은 허안나의 까마귀 부리와 키스를 했고, 이를 몰래 지켜보던 유인석은 나뭇잎을 부들부들 떨며 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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