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아들 준우VS준서, 추사랑 두고 '형제의 난'
신나라 2014. 1. 24. 13:28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장현성의 두 아들 준우, 준서가 추사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설 특집으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추성훈 가족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 장현성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의 두 아들은 추성훈 딸 사랑이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큰 아들 준우는 한국이 낯선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와 블루베리를 준비하고, 미키마우스 인형극을 보여주는 등 사랑이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막내 준서는 개그 유행어를 따라하는 등 노력을 했지만, 형 준우에 비해 한 박자 늦은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사랑이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은 사이좋던 형제의 신경전으로 번지기도 했다. 준우와 준서는 사랑이 옆자리에 앉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랑이 앞에 물컵을 놔주는 사소한 행동에도 서로 '내가 하겠다'고 나섰다.
두 형제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랑이의 선택은 오는 26일 오후 4시 5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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