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과연 팬심 사로잡을 수 있을까?

김문석 기자 2014. 1. 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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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인 신인 보이그룹 'GOT7'은 과연 팬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GOT7'이 15일 서울 성동구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곡 'Girls Girls Girls' 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한국, 미국, 홍콩, 태국 등 다국적 멤버 7명으로 'GOT7'은 마샬아츠 트릭킹 이라는 국내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GOT7'이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공연을 하고 있다.

마샬아츠 트릭킹 퍼포먼스는 댄스,스포츠와 비보잉을 합친 듯한 고난이도의 퍼포먼스였다.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교복차림으로 휠맨을 타고 도심을 질주하다 어디론가 향한다.

한 여학생이 멤버들의 뒤를 쫓아 들어간 피어싱 샵에서 숨겨진 스위치를 누르자 멤버들은 학교에서와는 전혀 다른 자유로운 모습으로 '마샬아츠 트릭킹'으로 무장한 슈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 그룹 'GOT7'은 마샬 아츠 트릭킹이라는 장르를 특기로 하는 퍼포먼스팀이다. 마샬 아츠 트릭킹은 무술의 요소들을 담은 동작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기술로 발차기와 터닝 동작 등 무술적 요소와 비보빙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장르다.

<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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