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야심작 '갓세븐' 데뷔, 면면보니 "진짜 잘생겼네"

1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대림창고에서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인 그룹 갓세븐(GOT7)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침내 갓세븐이 데뷔하면서 대형기획사들의 보이그룹 대결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쌍된다.
갓세븐은 JYP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 그룹이다. 한국, 미국, 홍콩, 태국 등 다국적 멤버 7명으로 구성된 갓세븐은 다소 생소한 '마샬 아츠 트릭킹'이라는 무술의 요소를 담은 동작을 바탕으로 발차기와 터닝 동작 등 무술적 요소와 비보잉 스타일을 접목시킨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퍼포먼스 그룹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기존의 댄스 그룹을 뛰어넘는 화려한 기술을 차례로 보여주며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냈다. 고난이도 동작을 갓세븐이 선보이자 쇼케이스 현장에 모인 팬들의 탄성이 터졌다.
리더 JB는 "긴장을 많이 했다"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태국 출신 멤버 뱀뱀은 "떨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앞으로 더욱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응원해 달라"며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
갓세븐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갓세븐, 제왑피 야심작 이번엔 좀 히트치자" "갓세븐 진짜 잘생겼네" "갓세븐 위너 엑소한테 이길 수 있을까" "갓세븐 뭐냐 엑소 짱" "갓세븐 보다 위너가 더 기대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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