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영상 응원에 '힘' 폭발 1골1도움

2014. 1. 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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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5·선덜랜드)를 향해 아내 한혜진(33)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폭발시키고 있다.

배우 한혜진은 11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남편 기성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한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과 함께 인터뷰를 가진 한혜진은 '기성용과 결혼한 뒤 달라진 점을 말해달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결혼하고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겼다. 마음이 편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부끄러운 표정으로 "파이팅"이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외쳤다.

한혜진의 응원에 힘을 받은 기성용은 공교롭게 이날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1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1도움을 터트리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7일 에버턴전에 이어 16일 만에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마수걸이 도움까지 기록한 기성용은 이날 골로 팀 통산 7000호골까지 기록,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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