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고아라, 박신혜, 박보영 등 말띠 연예인들의 뷰티 시크릿은?

신원경 2014. 1. 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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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2014년 청마의 해, 갑오년이 시작되었다. 말은 강인하고 생동력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최근 말띠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가수 이승기와 열애 소식으로 새해 첫날부터 화제를 불러모은 소녀시대 윤아가 1990년생으로 말띠다. 또 정경호와 당당히 연애사실을 밝힌 소녀시대 수영, 고아라, 박신혜, 백진희 등이 말띠 여자 연예인들이다. 78년생 말띠 여배우에는 김하늘, 하지원 등이 포함돼 대세 연예인들이 총집합해 더욱 주목을 받는 해이기도 하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말띠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관리법을 짚어보자.

■ 고아라, 박신혜, 박보영, 백진희 등 상큼발랄한 동안 여배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정우)와 칠봉이(유연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고아라는 90년생 대표적인 말띠스타다. 고아라는 성나정 역을 맡으며 털털하고 발랄한 여대생 캐릭터로, 내숭 없고 매사 긍정적인 캔디 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한 설문조사에서 '거울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 피부를 가진 연예인 1위'에 등극한 고아라는 결점없이 깨끗한 피부로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밤샘촬영이 잦은 고아라는 차 안에서도 피부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히터는 조금만 틀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며, 이동시에는 노메이크업으로 앰플을 바르고 푹 자는 것이 그녀의 피부관리 비법이다.박신혜 또한 90년생 말띠스타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차은상 역을 맡아 가난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면모를 보여주며 명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탱탱하고 뽀얀 피부가 유독 눈에 띄는 박신혜는 한 인터뷰에서 건강한 피부 비결로 세안을 꼽았다. 화장을 지울 때 림프관 마사지를 세심하게 하는 등 세안에 정성을 들인다고 한다. 또 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꿀을 많이 먹은 것도 피부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박신혜는 "어렸을때부터 콩이나 두부, 야채, 과일 이런 걸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었다. 요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자주 밖에서 외식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 음식을 가리며 먹는게 좋다"며, "먹더라도 즐겁게 먹으며 내 몸에서 좋은 화학 반응을 일으키니깐 피부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피부에 막 신경 쓰면서 '이게 좋은거야', '이게 나쁜거야'라고 가리면 오히려 그게 더 독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늑대소년', '과속스캔들'을 통해 흥행 배우로 올라선 배우 박보영도 90년생이다. 청순 발랄한 이미지를 보였던 것과 달리 2014년 새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는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영숙 역할로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보영은 영화 '늑대소년' 촬영 당시 본인의 피부보다 더 좋은 송중기의 피부를 보고 그의 피부 관리법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의 피부 관리법은 '사과 섭취'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껍질째 공복에 먹어야 좋다. 사과는 비타민이 풍부해 멜라닌 색소 억제, 콜라겐 합성, 피부 노화 예방 등 효과가 있다. 특히 박보영은 통으로 껍질째 사과를 잘라 먹어도 좋지만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마시면 속까지 건강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고아라, 박신혜, 박보영의 공통점은 발랄하고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준다는 것이다. 그녀들의 메이크업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피부는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는 것 같은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했으며, 아이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브라운이나 블랙 컬러 라이너로 점막만 메워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되 최대한 얇게 그려서 자연스럽게 그려주는 게 포인트. 또한 립은 자신의 입술 컬러와 비슷한 코럴이나 핑크빛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 윤아, 수영, 하지원 등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여자 연예인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말띠스타 윤아, 수영, 하지원 등이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은 90년생 말띠로, 두 사람은 올 해 노래뿐 아니라 연예정보프로그램의 MC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윤아는 이승기와, 수영은 정경호와 핑크빛 열애사실을 밝히며 당찬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소녀 이미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으로 오일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을 발라준다. 끈적이지도 않고 좋다"며, "아침에 일어나서는 클렌징 제품을 쓰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한다"라고 말하며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매끈 피부 미인 소녀시대 윤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어떤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건성 피부라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다. 수분 관련 아이템을 많이 신경 쓴다"며 "블러셔, 마스카라, 파운데이션으로 간단한 화장을 즐긴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히 피부 결에 신경 쓴다는 윤아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항상 웃으면 더 예뻐질 것 같다"고 조언을 남겼다.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하지원은 1978년생 말띠다. 한 동안 영화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하지원은 '기황후'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해줬다. 드라마의 흥행에 단단히 한몫을 한 하지원이 올해 1월 개봉하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로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또 배우 조니 뎁이 소속된 미국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UTA와 미국 진출에 관한 계약을 맺어 할리우드에서도 그녀를 볼 수 있을 듯하다.

데뷔 시절부터 변함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하지원은 피부 관리 비법으로 "피부를 숨 쉬게 한다. 촬영 중간에 쉬는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화장을 지운다. 피부에게도 쉬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면서 자신만의 피부 장점은 "탄력 있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라고 꼽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원은 "매일 아침 키위를 굉장히 많이 먹는다. 수시로 키위랑 비타민 섭취를 많이 해 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맑은 피부의 비결을 털어놨다.

윤아, 수영, 하지원 등 이들의 공통점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도 더한다는 것. 이들이 선택하는 메이크업은 건강한 피부톤과 포인트 립 메이크업이다. 착한 몸매는 물론 점점 물이 오르는 미모로 사랑받는 그녀들은 촉촉한 피부를 표현했으며,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메이크업을 마무리할때는 피지 컨트롤 파우더로 애플존, T존에 한번씩 더해준다.

이 외에도 강소라, 신세경, 씨스타의 보라, 시크릿의 정하나, 김하늘 등이 말띠 여자연예인이며, 말띠 남자 연예인으로는 엑소 시우민, 루한, 크리스, 씨엔블루 이종현, 배우 하정우, 주상욱, 연정훈 등이 있다. 2014년 올 한 해를 빛낼 말띠 연예인들, 누구에게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질 것인지 주목해보자.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신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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