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1월22일 개봉 확정.. 메인포스터 공개

영화 '수상한 그녀'가 오는 22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김슬기, 진영(B1A4)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보는 재미를 더한 1차 포스터에 이어 역대 최연소-최고령 연기상 수상자인 심은경, 나문희의 완벽 싱크로율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손을 마주 잡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유쾌한 미소를 머금은 심은경, 나문희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낸 '수상한 그녀'의 메인 포스터는 "당신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누구나 한번쯤 돌아가고 싶은 빛나는 순간에 대한 공감대를 자극한다. "내가 할머니가 되면 이런 모습이겠구나"하고 상상했다는 심은경과 "다시 한 번 스무살로 돌아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었다"는 나문희, 반세기의 연령차를 뛰어넘는 두 여배우의 역대급 2인 1역 싱크로율을 과시하는 이번 포스터는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한다.
스무살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통해 웃음과 감동, 빛나는 전성기에 대한 공감대까지 이끌어 낼 영화 '수상한 그녀'는 오는 22일 개봉, 3대가 함께 웃고 울고 즐길 새해를 여는 국민코미디로 극장가를 찾는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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