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동일 아내 박경혜, 엄마 팔씨름 대회 1위 '괴력'
리뷰스타 김혜정 기자 2014. 1. 5. 20:49

성동일 아내가 팔씨름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은 다섯 가족의 '송년의 밤'이 진행됐다.
이날 다섯 엄마들의 팔씨름 대회가 펼쳐졌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성동일 아내 박경혜는 자연스럽게 결승에 진출했고 이종혁 아내vs윤민수 아내, 김성주 아내vs송종국 아내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이종혁 아내와 송종국 아내가 1승을 거두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팽팽한 신경전 속에 팔씨름을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은 자세와 각도, 사전에 힘세기 등을 언급하며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다가 박잎선은 가뿐하게 이종혁 아내를 넘겼다. 왼쪽 팔로도 대결을 했지만 만만치 않았다. 그 모습에 송종국은 "아내가 이 날을 위해 10kg을 찌웠다. 손이 남자 손이다"라고 아내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대망의 결승, 성동일 아내가 부끄럽고 수줍은 듯 결승전에 나섰다. 그때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박잎선이 손을 쓰기도 전에 박경혜가 오로지 힘만으로 팔을 넘겨버린 것. 왼쪽팔로도 한 번 더 했지만 그 힘에는 당할 재간이 없었다.
그렇게 성동일 아내이자 성준-성빈의 엄마인 박경혜가 엄마 팔씨름대회 1등을 거머쥐게 됐다.
리뷰스타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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