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 윤여정 발냄새 굴욕 "재혼 글렀다"

이혜미 2014. 1. 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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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윤여정의 입담이 통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누나'에서 윤여정은 양말쇼핑에 나섰다.

앞서 윤여정은 카메라가 켜진 걸 잊고 양말 냄새를 맡다 굴욕을 당했던 바. 이에 윤여정은 "평생 한 번 발 냄새가 났는데 걸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윤여정은 냄새도 냄새지만 헤어스타일이 너무 이상하지 않느냐며 고데기를 하지 못한 자신의 헤어에 불만을 나타냈다.

윤여정은 "이러고 다니는 거 정말 싫어한다. 나 재혼은 끝났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꽃보다누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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