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 정성운, 미워할 수 없는 귀요미 카사노바 예고

뉴스엔 2014. 1. 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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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나래 기자]

정성운이 귀여운 카사노바로 변신한다.2014년 1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연출 한철수/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배우 정성운이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카사노바로 완벽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경기도 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정성운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귀여운 바람둥이로 완벽 빙의 해 촬영에 돌입 한 것. 그는 잘생긴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플레이보이로 변신하여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 촬영 내내 여자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극 중 정성운은 중견 화장품 회사의 오너 아들로 허황된 성품에 딱히 제대로 된 능력 없이 집안의 돈만 믿고 건들거리지만 알고 보면 잔 정 많고 인간적인 귀여운 바람둥이, 순도 100% 카사노바 박영민 역을 맡았다. 매사에 허허실실하는 듯 보이다가도 경영권 다툼에 있어서는 사촌인 정민(현우성 분)과 날을 선 대립을 서슴지 않는 상남자 스타일로 매력 포텐을 터뜨리는 것은 물론 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2014년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1월 13일 첫방송 예정. (사진=필름 마케팅 팝콘 제공)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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