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고공행진
2014. 1. 3. 08:20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 초반부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 드라마의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6%, 수도권 기준 27.8%였다.
'상속자들'의 후속으로 지난달 18일 첫 방송에서 15.6%로 출발해 4회 만에 20%를 돌파했고, 지난 5,6회에서 연달아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한 천송이(전지현 분)를 구해주고, 과거 회상에서 죽은 이화(김현수 분)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같은 시간 방송한 MBC '미스코리아'는 8.9%(전국 기준), KBS '예쁜 남자'는 3.9%를 기록했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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