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여가수 스타킹 수집 논란..'변태인증' 후폭풍↑

리뷰스타 백무늬 기자 2014. 1. 1. 10: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여자연예인의 스타킹을 수집한 스태프이 인증논란에 후폭풍이 불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가요대전 득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가요대전 스태프 명찰과 함께 '가요대전'에 출연한 연예인이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스타킹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을 충격에 빠트렸다.

해당 글 게시자는 지난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SBS '가요대전'이 끝난 뒤 연예인 대기실들 돌면서 '가요대전'에 출연한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킹을 수집했다며 자랑스럽게 누군가가 벗어둔 스타킹과 '스태프' 명찰을 인증했다.

이에 게시자는 "2011년 생각하며 넉넉하게 천천히 갔는데 끝물이었다. 2011년에는 MC대기실 따로 있었는데 올해는 없네요"라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해 누리꾼을 경악케 했다.

이어 제품명과 향을 공개해 달라는 누리꾼의 요청에 게시자는 걸그룹 카라 멤버와 나인뮤지스 멤버 실명을 거론하며 "제품명은 모르겠다"며 "XX꺼는 향수 냄새가 살짝 난다"라는 선정적인 답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가요대전을 끝내고 가수 대기실을 돌며 행사 스태프가 여자연예인이 쓰레기통에 버린 스타킹을 수거해 인증한 것.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같은 변태 행위 인증 아래 달린 민망한 내용의 댓글들이었다.

이 같은 충격적인 스태프의 만행에도 불구, 해당 사건이 묻히자 카라와 나인뮤지스 팬들은 물론, 누리꾼 역시 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한편, 'SBS 가요대전 스타킹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SBS 가요대전 스타킹 논란, 이대로 두면 안 된다", "SBS 가요대전 스타킹 논란, 법적인 대응해야될 듯", "SBS 가요대전 스타킹 논란, 정말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백무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