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브라운관·스크린 러브콜 "바쁘다 바뻐"

2013년 뜨겁게 주목 받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했던 배우 조달환이 내년에도 쉼 없이 달린다.
데뷔 13년차 배우 조달환은 KBS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연말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쵸레이 하'로 유행어 상을 거머쥐었다.
조달환은 2013년 드라마 KBS 2TV '천명'에서 곱사등이 덕팔 역할로 입체적인 캐릭터 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받으며 연기와 예능을 고르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되었다.
2014년 브라운관을 통해 먼저 만나게 될 조달환은 오는 1월5일 방영예정인 KBS 드라마 '감격 시대'에서 김현중의 조력자로 웃음기를 거둔 카리스마 넘치는 진지한 풍차 역할로 파격 이미지 변신과 액션연기도 기대할 만 하다.
촬영을 끝내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카펫'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두 작품으로 스크린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또한 지난해 스릴러 영화 '공모자들'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였던 조달환은 생애 2번째 스릴러 영화 '맨홀' 촬영을 앞두고 있다
2000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가장 바쁜 2013년을 보낸 조달환은 30대 개성파 남자 배우 중에 인지도와 연기력 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라는 평이다. 워낙 노력형 배우로 알려진 조달환은 촬영 현장에서도 성실하게 임하는 배우로 영화계에서 끊이지 않고 러브콜을 받고 있어 2014년도 활약이 기대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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