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안녕들 하십니까' 자막 화제..과거 풍자 자막 보니

이슈팀 문해인 기자 2013. 12.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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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문해인기자]

MBC '무한도전'의 풍자 자막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BC '무한도전'의 '풍자 자막'이 24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한 누리꾼들이 '무한도전'의 풍자 자막들을 모아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것은 '미국산 소 쓰러지듯'라는 자막으로 2008년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논란을 암시한다.

'여의도 모처 연상시키는 난투극'과 '명절 때만 얼굴 비추는 그분들처럼' 등의 자막은 국회의원들의 몸싸움과 명절 민심 공략을 노린 전통시장 방문을 떠올리게 한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미모!'라는 자막은 2011년 박근혜 대통령이 출연했을 당시 한 종편 방송이 내보낸 자막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풍자 자막은 지난 21일 방송된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파티 두번째 이야기 편에서 등장한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자막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동이 등장하는 부분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는 최근 대학가에서 불고 있는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김태호 PD 센스는 진짜 죽이는 것 같다!", "MBC 최후의 양심, 무도!", "솔직히 몇 가지는 억지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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