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김성균, 도희에 통장 프러포즈 '감동'
김가영 2013. 12. 21. 22:02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응답하라 1994' 김성균이 도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1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 19화에서 삼천포(김성균 분)는 사이가 소원해진 조윤진(도희 분)을 위해 레스토랑 예약을 하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했다. 하지만 갑자기 잡힌 회식에 결국 약속을 지키기 못했다.
삼천포는 노래방에서 상사들의 분위기를 맞춰주며 진땀을 흘렸다. 윤진이는 이미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회사 상사들은 윤진을 노래방으로 부르라고 요구했다.
삼천포는 윤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윤진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며 전화를 끊었다. 회사 상사들은 윤진이 올 때까지 노래방 시간을 연장하며 기다렸고 삼천포는 전전긍긍했다. 이때 윤진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윤진이는 밝은 모습으로 삼천포 회식 자리에 함께했다.
그날 밤, 삼천포는 윤진의 방을 찾았다. 이어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 말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삼천포는 통장을 주며 "결혼 적금 통장이다. 여기에 돈이 다 채워지면 우리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 윤진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응답하라 199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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