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가수이력 논란에 "숨기지 않았는데.."

2013. 12. 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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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주 심경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 화제를 모은 남영주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

남영주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속상하다. 난 숨기지 않았는데…"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된 'K팝스타3'에서 남영주는 화요비의 '이런 밤'을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기존 가수보다 더 잘한다"고 칭찬했고 유희열은 "다른 실력파 여가수들에 견줄만 하지만 인상적인 한 방이 없다"고 평가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남영주가 지난 2011년 7월 싱글 앨범 '더 콜링'(The Calling)으로 데뷔한 가수 '램(ram:)'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영주 램, 가수가 이런 곳에 나와도 되는건가?" "남영주 램, 기준이 애매하다" "남영주 램, 노래는 정말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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