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걸그룹 DDR 2014년 돌풍 예감

입력 2013. 12. 17. 16:11 수정 2013. 12. 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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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지난 1일 쇼케이스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DDR! 쇼케이스 이후 벌써 팬클럽이 1300명을 돌파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DDR은 타이틀곡 "여우야"를 가지고 2개의 팀이 활동하는 걸그룹. 원래 소속사에서는 경쟁을 붙이려 2개 팀으로 나누어 활동을 계획했는데, 양 팀의 컨셉이나 색깔이 다르다보니 팬들은 두 팀 중 한 팀을 선택을 하여 볼 수 있다는 재미도 있고, 본인들 역시 서로 지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너지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이다.

DDR1은 귀엽고 발랄한 컨셉이라면 DDR2는 파워풀한 섹시 컨셉이라 할 수 있다.

"DDR"의 리더 "향기"는 '요즘 팀들 간에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연습시간이 부족하다'며 '더욱더 열심히 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겠다'며 지금 이순간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리더 "향기" 는 2014년 기획, 제작중인 영화 쪽에도 벌써 캐스팅 되어있다. 아직 신인이지만 주어진 모든 일에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4년 상반기부터 국내방송 및 중국무대에서 활동을 하게 될 DDR.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룹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하니, 팬들도 기대를 갖고 지켜봐야 하겠다.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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