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독립국 남수단에 정변 시도돼
김재영 2013. 12. 16. 19:36
【나이로비(케냐)=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남수단에서 일단의 현정부 불만 군인들과 전 부통령이 이끄는 정치인들이 독립 남수단 정부의 축출을 기도했다고 한 정부 소식통이 말했다.
주요 육군 기지에 있던 몇몇 부대가 무기고를 급습하려다 격퇴 당했다고 바르나바 베냐민 외무장관이 16일 말했다. 이날 총격전으로 인한 사상자 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정치인 명 명이 체포됐으나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이 정변을 주도했다는 소문은 확인할 수 없다고 외무장관은 말했다.
이날 군복 차림으로 각료 및 장군들을 대동하고 공개 석상에 나온 살바 키이르 대통령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독립한 지 얼마 안 되는 남수단의 키이르 대통령이 7월 마차르 부통령을 해임한 뒤 국내 긴장이 조성됐다. 마차르는 2015년 대통령선거에 나갈 의사를 표명했었다.
키이르와 마차르는 각기 다른 부족 출신으로 과거에도 충돌했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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