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윤기원 황은정 부부 시트콤서 걸어나온 환상의 커플(세바퀴)

뉴스엔 2013. 12. 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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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시트콤에서 나온 듯한 캐릭터로 웃음을 줬다.

12월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결혼 2년차 부부 탤런트 윤기원, 황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윤기원 아내 황은정은 통통 튀는 매력과 실감나는 상황묘사, 거침없는 폭로로 '세바퀴'를 초토화시켰다. 황은정은 "남편이 나와 연애하기 전 친구 세명과 연애했다"는 사실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황은정은 "다 알면서도 남편이 워낙 매력적이라서 결혼했다. 오늘 털고 다 잊어버릴 것이다"고 말하는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황은정은 과거 윤기원이 맨홀뚜껑에 요도를 다친 얘기부터 프러포즈로 30만원을 받은 얘기, 남편이 신혼여행에서 짠돌이처럼 굴었던 얘기 등을 실감나게 설명하며 '세바퀴' 분위기를 주도했다. 황은정의 폭로에 당황한 윤기원이 변명하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웃음포인트였다.

황은정은 자신의 치부도 머뭇거리지 않고 공개하며 털털하면서도 푼수끼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황은정은 윤기원 프러포즈를 받을 때 돈봉투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사실 그동안 일도 많이 못해서 엄마 카드 훔쳐서 시집갔다. 오빠가 알아서 넉넉히 넣어주겠거니 했다. 그런데 5만원 짜리 여섯 장 받았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황은정은 토크 마무리에도 능했다. 수위 높은 폭로와 엉뚱한 에피소드로 토크를 이어간 황은정은 "앞으로 남편 내조 잘할테니 배우 윤기원 잘 부탁드린다"는 애교 섞인 말로 토크를 매듭지었다.

한편 이날 토크왕에게 주는 '3세대 소통상'은 윤기원 황은정 부부에게 돌아갔다. 황은정 윤기원 부부를 접한 네티즌은 '황은정 윤기원 부부 시트콤 속에서 나온 듯", "황은정 푼수 같은데 귀여워 호감", "황은정 예능감 대폭발", "황은정 윤기원 수위 높은 토크 아슬아슬했지만 재밌었다" 등 반응했다. (사진=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이소연 my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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