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최근 어머니 차 바꿔드렸다" '효자 인증'

한국아이닷컴 김현식 기자 2013. 12.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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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배우 김민교가 최근 어머니의 차를 바꿔드린 사실을 고백했다.

김민교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민교 부부를 외제차 전시장에서 봤다. 좋은 차로 바꾼 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민교는 "사실 어머니가 10년 넘게 자동차를 바꿔드리려고 갔다"라며 "가장 작은 크기의 차를 사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제일 싼 가격이면 된다'고 하면서도 더 좋은 차를 보며 감탄하시더라"며 "결국 두 번째로 작은 차를 사드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교, 효자 인증이네" "김민교 어머님도 재밌으신 분인 듯" "김민교 GTA 시리즈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교는 최근 tvN 'SNL코리아',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한국아이닷컴 DB)

한국아이닷컴 김현식 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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