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복귀 무산되나..제작사 "확정 아니다" 말 아껴, 왜?
조선닷컴 2013. 12. 12. 22:58

배우 황수정의 드라마 복귀가 확정이 아니라고 전해졌다.12일 KBS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황수정이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예정인 '참 좋은 시절'(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포털 사이트 등에는 '황수정 복귀'가 인기 검색어로 자리잡았다.하지만 드라마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는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황수정을 포함한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게 될 주연배우 캐스팅에 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 배우 캐스팅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확정이 아니다"며 "현재 캐스팅 협의 진행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만약 황수정이 내년 2월부터 방송 예정인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면 지난 2011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이후 3년만의 안방극방 컴백이 된다.황수정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수정, 드라마 복귀 왜 안하지?", "황수정 연기 잘했는데", "황수정, 인기 회복 진짜 어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총 “안민석, 시민 우려 ‘후졌다’ 폄하…해명하고 사과해야”
- 앤스로픽 상장 신청으로 국내 AI 기업 상장에도 관심...실적은 부담
- 넷플릭스, 배틀그라운드 실사 드라마 만든다
- 미 최대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 장보기 대행 인스타카트 인수
- AI가 잘될수록 손해? ‘AI의 역설’... 구글 시총 669조원 하룻밤 새 증발
- 李 대통령 가족 허위사실 유포 언론인 ‘벌금 500만원’
- 日 기준금리 1.25%로 유지…“물가 목표 2% 달성” 추가 인상에 힘 실려
- 여친 자폐 5세 딸 상습 폭행한 30대… ‘징역 2년6개월’
- “22년간 제 아버지”…‘양촌리 아들’ 유인촌 전 장관의 마지막 인사
- 미국발 우편물에 대마초 숨겨 밀수… 60대, 세관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