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 무라사키 '스시 & 사케 갈라 디너' 개최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2013. 12. 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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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고객 사은 의미로 올해 마지막 갈라 디너 진행30년 요리 경력의 일식 장인이 선보이는 스시와 사케의 마리아주

플라자호텔(www.hoteltheplaza.com)의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고객 사은의 의미로 '스시&사케 갈라 디너'를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무라사키를 책임지는 '칸 타케토시' 수석 셰프와 '이츠이 후토시' 스시 전문 셰프가 30여 년의 요리 노하우을 살려 개발한 9가지 코스 메뉴를 일본 명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갈라 디너의 주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정통 에도마에 스시와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스시를 동시에 선보인다.

무라사키의 이츠이 후토시 셰프는 "정통 에도마에 스시는 자연 숙성하거나 절인 생선을 활용하는 반면 근대화된 스시는 활어를 활용한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디너 행사인 만큼 참돔, 학꽁치, 대구 등 국내산 생선을 엄선해 전통과 현대식 조리법을 조화롭게 구현한 최고의 스시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 메뉴에는 폰즈젤리를 곁들인 대구곤이, 고등어 식초 절임과 절인 흰살 생선회, 찜 전복과 야채조림, 구운 참다랑어 뱃살과 학꽁치 초밥 등이 포함되며, 각 요리마다 일본 장인의 혼이 느껴지는 맛은 물론 눈으로만 봐도 즐거운 수제 일식 요리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사케 페어링은 무라사키의 기키자케시(사케 전문가)가 맡았다. '카모시비토 쿠헤이지 오두디지'를 시작으로, '키쿠히메 쿠로긴,' '오토코야마 토쿠베츠 준마이,' '핫카이산 공고우신,' '코시노칸바이 벳센' 등 총 8종의 일본 명주를 코스 순서대로 선보인다. 특히, 생선회와 함께 제공하는 '키쿠히메 쿠로긴'은 무라사키의 기키자케시가 특별히 추천하는 사케로, 일본 전국 청주 감평회에서 25회에 걸쳐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품 사케이다.

또한, 무라사키는 갈라 디너에 참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무라사키 식사권, 무라사키 사케, 기키자케시 추천 사케 전문 도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갈라 디너의 가격은 33만원(1인/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한편, 무라사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시하여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실내 공간은 도심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돌, 나무, 물 등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하였고, 홀 내에는 히노끼(편백나무)로 만든 카운터를 설치하여 즉석에서 신선한 스시를 맛볼 수 있는 라이브 스시바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광장과 덕수궁까지 바라볼 수 있는 다다미방 구조의 개별룸은 전망이 아름다워 모임 장소로 최적이다. 문의 및 예약 : 무라사키 02-310-7100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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