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양승조 발언, 朴대통령 위해를 선동하는 테러"
김형섭 2013. 12. 9. 18:01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청와대는 9일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위해를 선동, 조장하는 무서운 테러"라고 비난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양 최고위원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국회의원이 해서는 안될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대통령에 대해 암살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은 언어살인과 같다"며 "이것은 국기문란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반발했다.
또 "3선의 변호사고 민주당 최고위원이란 분이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국가와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말 그대로 국기문란"이라며 "당 공식석상에서 현직 대통령에게 흉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말한 것은 도저히 정말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야속한 말"이라고 비판했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소영, 16년 만에 아들·딸 공개…"엄마 유튜브 찍어?"
- 14년 열애 끝 결별…정경호, 수영 언급 발언 재조명
- 故송영규, '참교육' 유작으로 남았다…마지막 열연
- 재혼 발표 서인영 "남자친구 처음 만난 날 키스했다"
- 린, 이혼 후 화장실 생활 해명…"좁은 공간이라 마음 편해"
- 황정음 "둘째 생겨서 재결합 아냐…많은 사람이 오해"
- 고현정 복부 수술 후유증 고백…"살 빠진 게 아니라 못 먹는 것"
- '싱어게인 4' 가수 김윤설, 28세로 사망
- 곽튜브, 생후 76일 아들 '태산이' 공개
- 정애리 "난소암 투병 머리 빠져…화장실서 다 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