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최형우 아내 박향미 "남편, 2% 빼고 완벽"

강다영 기자 2013. 12. 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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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부인 박향미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선수 아내 박향미 씨가 남편을 야구타율로 점수를 매겼다.

6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선수 아내 박향미,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선수 아내 이지윤, NC 다이노스 이호준 선수 아내 홍연실,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 아내 김정임 등이 출연해 '프로야구 스타의 아내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향미 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예선을 통과한 사실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몇 년도인지 밝히면 엄한 사진이 많이 나온다"며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혼 1년차인 그는 '남편이 몇 점 정도 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타율 기준 3할이면 잘하는 거라더라. 남편은 2할 8푼 정도 된다. 2% 정도 부족하다"며 "얼굴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남편의 장점으로 "성격 좋고, 입 안까다롭고, 저에게 잘 맞춰 준다"고 꼽으며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다른 분들과 살아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다"고 예능감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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