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개명 "본명 윤동구, 남들 성형할 때 이름 바꿨다"

2013. 12. 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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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개명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새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주인공 이범수, 윤아, 류진, 윤시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윤시윤은 "본명인 줄 알았는데 어릴 적 이름이 다르더라"는 MC 유재석의 말에 "본명이 윤동구"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아예 개명을 한 상태"라며 "집안이 구 자 돌림을 썼다. 내가 아홉 구(九)자를 썼는데 부모님이 뜻이 안 좋다며 안타까워 하셨다. 그래서 20살에 개명을 하게 됐다. 다른 사람 페이스 오프(성형수술) 할 때 나는 네임 오프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자는 뭘 붙여도 어울리지 않더라. 그래도 나는 나름 선방한 거다. 영구, 봉구, 삼구라는 이름을 가진 친인척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학창시절 별명을 묻자 윤시윤은 "이름 때문에 똥구, 동구밖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매경닷컴 이슈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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