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 성희롱 네티즌 신고 "수위 심각해"
2013. 12. 5. 15:51
[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재효가 성희롱 글을 남긴 네티즌을 경찰에 신고했다.
5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재효에게 지속적으로 선정적인 말과 사진을 보내왔다. 재효는 낯 뜨거운 내용들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멘션 내용이 장난을 넘어서 굉장히 심각한 수위였다. 재효를 성희롱 한 트위터 계정은 가해자 본인이 아니었다. 제3자의 소행이었다. 현재 가해자를 찾기 위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했다.kaf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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