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2013. 12. 1. 10:30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에쓰오일이 설립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사장 오명)은 지난달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3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분야별 대상에는 ▲ 물리 분야에서는 원자로에서 나오는 중성미자(기본입자의 일종)의 변환을 관측한 박정식(31·서울대)씨 ▲ 화학 분야에서 '이광자 표지자'(생체영상 연구를 위해 개발한 화학물질)를 연구한 임창수(32·고려대)씨가 선정됐다.
또 장려상에는 박지상(물리 분야·28·KAIST)씨, 정효성(화학 분야·30·고려대)씨가 수상자로 뽑혔다.
에쓰오일의 우수학위 논문상은 물리·화학·수학·생물학·지구과학 등 5개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지원을 위해 2011년 제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학총장협회 추천으로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비를 후원한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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