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우결' 정유미 정준영 커플 사랑받는 이유

뉴스엔 2013. 12. 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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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찬미 기자]

'우결' 정유미 정준영 커플이 독특 조합으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월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정유미 정준영 커플이 일본 오사카에 이어 오키나와로 이동해 여행을 이어갔다.

정준영은 정유미가 오코노미야키를 익히며 하트 모양을 만들자 "바닷가 가 모래에다 하트 또 그려라"라며 닭살스러운 행동을 무심하게 타박했다.

추운 날씨에 수영을 하러 가서는 정유미가 준비 운동을 하기 위해 가운을 벗자 받아주는 듯 하더니 자신이 입으며 "잠깐만 입고 줄게"라고 말하는 의외의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정준영은 정유미를 먼저 수영장으로 밀어넣고 짓궂게 정유미 머리를 물 속에 넣었다. 정유미가 복수하려고 하자 힘으로 버텨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했다. 정유미 손을 잡고 수영장 밖으로 나오다가도 이내 손을 빼고 혼자 뛰어가 버렸다.

이렇듯 정준영 정유미 커플은 이소연 윤한 커플, 태민 나은 커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 윤한 커플이 30대 커플답게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과감한 스킨십을 이어가는 것, 태민 나은 커플이 전통혼례를 올리며 진지해진 마음에 혼란스러워 하는 것과는 달랐다. 정준영 정유미 커플에게는 떨리는 스킨십도, 달콤한 대화도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정준영 정유미 커플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정준영의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가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정준영은 자상한 윤한, 순수한 태민과는 달리 정유미에게 섬세한 매너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늘 그녀를 웃게 했다. 가끔은 귀여운 허세를 부리기도 하고, 때로는 투덜거리면서도 정유미 말을 따라줘 정유미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정유미는 매번 정준영에게 당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은 정준영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하는 능숙함을 보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 속 정준영 장단에 맞춰주다가도 정준영을 제대로 리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가 명상까지 하며 마라톤 훈련을 권하자 정준영이 결국 "뛸게 뛸게"이라며 커플 운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정준영은 '개선문'을 '개천문'이라고 하는 등 말실수로 웃음을 선사했고, 정유미도 정준영에게 멀리뛰기에서 이겨보려다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허당 매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코믹한 매력도 이들 커플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치명적인 매력이다.

시청자들은 "우결 정준영 정유미 커플 웃기다. 코믹 조합 최고", "비슷한 커플들 속에 정준영 정유미 커플은 신선하다", "정준영 정유미 커플 웃겨서 제일 애정 가는 건 나뿐인가", "정준영 정유미 티격태격하면서 쿵짝 잘 맞아서 상황극 하는 것도 웃기다", "정준영이 정유미 휘두르는 것 같은데 정유미가 하고 싶어하는 것 다 해주는 것도 귀엽다", "정준영이 현실적이지 않나. 남자가 매번 이벤트하고 다 챙겨주고 그럴 수가 있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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