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이혼조정 실패, 재판으로 넘어가.
2013. 11. 22. 11:37
축구스타 차두리(33·FC서울)가 낸 이혼조정신청이 성립되지 않아 이들 부부의 이혼은 정식재판에서 결정나게 됐다.
22일 서울가정법원은 차두리가 지난 3월 부인 신모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낸 이혼조정신청이 지난 18일 불성립됐다고 확인했다.
이혼조정신청은 부부가 합의 이혼을 위해 신청하는 절차이며 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정식재판으로 넘겨 진다.
가정법원은 차두리 부부 이혼 소송을 심리할 재판부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
차두리는 지난 2008년 12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회장의 장녀인 신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국축구가 배출한 최고스타인 차범근씨의 장남은 차두리는 2002월드컵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분데스리가와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3시즌 초반 유럽생활을 끝내고 K리그 클래식 FC서울에 입단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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