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요가 중 가슴 노출 '아찔'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3. 11. 19. 13:03

배우 박한별이 요가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요가 아찔하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2009년 2월 개봉한 영화 '요가학원' 촬영 현장의 모습이다. 당시 박한별은 몸에 달라붙는 요가복을 입고 요가실력을 뽐냈다. 노출이 거의 없는 복장이지만 요가 자세에 따라 아슬아슬하게 몸매가 드러나 아찔하다.
박한별 요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한별 남장여자로 컴백한다는데 하지원과 한판 붙겠네" "박한별 의외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 숏커트 안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dew0514@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