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바람둥이 알림 서비스 '러브키퍼' 글로벌 시장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바람 피우는 애인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 순정남녀들을 위한 바람둥이 알림 서비스 어플이 출시됐다.
글로벌 SNS 벤처기업 윈도라도㈜(대표 조창석, www.windorado.com)는 세계 최초 바람둥이 알림 서비스 러브키퍼(Love Keeper)를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바람둥이 알림 서비스 '러브키퍼'는 윈도라도에서 자체 연구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애인 또는 배우자가 현재 마음을 두고 만남 또는 연락을 주고 받는 상대방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배우자가 현재 바람을 피우고 있는 상대방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불륜 등의 문제를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짝사랑하는 사람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상대방의 바람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으며, 서비스에 사용되는 모든 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므로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러브키퍼 어플을 설치한 후 자신의 개인정보와 애인 또는 배우자의 사진, 연락처, 이름, 생년월일, 사는 곳 등의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바람둥이 알림 서비스가 시작된다. 주로 기러기 부부, 장거리 연애 커플, 과거 바람 피운 적이 있는 커플, 의심스러운 행동을 자주 하는 연인을 둔 사람 등이 러브키퍼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방의 외도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을 크게 덜 수 있다.
윈도라도 조창석 대표는 "순수한 사랑을 원하는 사람들이 상처받는 일을 줄어들고 이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외도의 유혹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모든 연인들이 러브키퍼를 설치한다면 더 많은 커플들이 순수한 사랑을 오래도록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키퍼는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로드 하여 이용 가능하며,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한국 사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러브키퍼를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윈도라도 소개: 윈도라도(주) 세계 최초/최고 사랑기반의 글로벌 SNS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사랑이라는 감정, 관계, 시간, 그리고 위치를 기반으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리나라는 현재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글로벌 SNS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서비스의 기반이 매칭서비스와 SNS서비스이라고 판단했고, 친구, 동료, 애인이라는 사람이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을 주제로 서비스하고자 한다. WINDORADO는 Smart한 세상에 Smart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꿈꾸는 기업이다.
출처:윈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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