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변신' 최창엽, 'SNL 코리아' 연출자로 등장..유희열 불만 토로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에서 예능 PD로 변신한 최창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창엽은 16일 tvN 'SNL 코리아'의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에 깜짝 등장했다.
MC 유희열은 "저랑 이미지가 정말 많이 겹친다"라며 최창엽을 소개했다. 이후 화면에 최창엽이 나타났다. 최창엽은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구고 미소지었다.
유희열은 "정말 잘생겼다"라며 최창엽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출연진을 포함해서 제일 잘생겨서 문제다. 이렇게까지 잘생겼는데 PD까지 하다니 욕심이다. 명연출가는 명연출가의 얼굴이 따로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화면에는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사진이 등장했다. 유희열은 "정말 기가 막히게 연출을 잘하게 생겼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창엽은 2011년 KBS2 '휴먼서바이벌 도전자 시즌1'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복희누나'로 배우로 데뷔했다. 올해 초 KBS2 '학교 2013'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CJ E & M의 신입 PD 공채에 합격해 PD 인턴 과정을 밟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제의 코너 'GTA 군대 2탄'도 공개됐다. '폭풍 저그' 홍진호가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성인 코미디의 신(神)' 신동엽을 비롯해 유세윤,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정명옥, 안영미, 서유리, 권혁수, 박재범, 클라라, 유희열 등 크루들과 매주 특별 출연하는 스타 호스트들이 개성만점 코믹 연기를 펼친다. 'SNL 코리아'는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휴식을 갖는다.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SNL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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