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도' 김영옥 '로보트 태권V' 성우였네, 깜짝 과거

뉴스엔 2013. 11. 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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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이 '로보트 태권 브이' 성우를 했던 과거를 밝혔다.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에서는 김영옥 이태곤,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이 각각 팀을 이뤄 부산에서 보물찾기에 나섰다.

자기가 태어난 해에 쓰여진 책을 찾던 중 김영옥은 특별한 과거를 공개했다. 김영옥은 '로보트 태권 브이' 그림이 그려진 앨범을 보며 "훈이 목소리 내가 했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시절 '훈이' 역할을 했던 기억을 되살려 김수미 애완견 '삼식이' 연기에 나섰다. 누워있던 김수미는 김영옥 '삼식이' 언급에 벌떡 일어나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삼식이' 입장에서 "엄마가 1박 2일 촬영해서 힘들다"며 욕을 했고 김수미는 "내가 그렇게 키었냐. 욕을 하냐"며 욕으로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사진=KBS 2TV '마마도' 캡처)

[뉴스엔 김찬미 인턴기자]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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