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휘 '연인' 3분추가 노모자이크판 11년만에 개봉


'연인'이 3분추가 노모자이크 무삭제판으로 재개봉한다.
롯데시네마 리마스터링 명작 열전이 오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 롯데시네마 주요 상영관에서 기획전 형식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모든 작품들이 하나같이 흥행작들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 작품들 중 제인 마치 양가휘 주연 '연인'(1992)이 심의를 통과해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이 확정됐다.
최근에 복원한 '연인'(1992)은 개봉 당시 삭제했던 3분의 분량과 수위가 높아 모자이크 처리된 채 상영되었던 것을 복원된 오리지널 판을 재수입, 다시 심의를 거쳐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명작 열전인 만큼 최고의 작품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상영되는 것이 맞다는 판단에서 원작 그대로의 작품성을 복원한 작품 상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80년도부터 2000년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명작들을 소개할 이번 롯데시네마 리마스터링 명작 열전은 작품을 좋아할 만한 타겟별로 시간표를 구성하여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토록 준비하고 있다.
30~50대 여성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으로 '라 붐' '연인' 등의 작품을 낮 시간대인 오전 11시 대에 배치하여 주부 관객들이 영화관람이 용이토록 했다. 또한 20~30대 직장인이나 마니아층이 주로 찾을 저녁 7~8시 부터는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 '올드보이' 등 연인들은 물론 학생관객들도 볼만한 작품 또는 장르 성향이 강한 작품을 배치했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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