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전 남친, "누드, 거래 제안했지만 유포는 안했다"
[머니투데이 하세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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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24·이예진)의 데뷔 전 누드사진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나는 사진을 유포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에일리(24·이예진)의 데뷔 전 누드사진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의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결백을 주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나는 사진을 유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1일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남성이 지난 7월 에일리의 전라 사진을 제보하겠다며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측은 "이 남성이 불순한 목적을 갖고 또 다른 매체에 사진을 넘긴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밝혔다.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일리가 한 속옷 업체에 속아 누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에일리가 촬영 사진을 보내줬다"며 사실상 올케이팝 직원을 사진 유포자로 지목했다.
이번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로 우선 디스패치에 제보한 인물과 올케이팝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리는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
'(디스패치와의) 통화 내용을 보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사진을 팔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의 질문에 다니엘 리는 "먼저 우리(올케이팝)한테 사진을 팔겠다는 이메일이 왔다"며 "사진을 사고팔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순수하게 물어본 것이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올케이팝 측은 12일 오전 2시쯤(한국시간) "지난 6월28일 캐나다에 거주한다고 밝힌 남성이 '에일리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가지고 있다며 해당 사진을 우리 회사에 적정한 가격에 팔려고 했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YMC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YMC 측이 "에일리가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사진을 직접 전송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다니엘 리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며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사건이 있는 것도 몰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에일리와 오해가 생겼다. 미안하다는 얘기밖에 할 말이 없다"며 "나는 사진 유포를 하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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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하세린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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