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영국 '슈퍼쇼 5'에 1만 관객 운집

2013. 11. 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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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가 영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9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슈퍼쇼 5'를 열어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각지에서 모인 1만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5집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Mr. Simple)'을 시작으로 '쏘리쏘리', '미인아', '섹시, 프리 & 싱글(Sexy, Free & Single)' 등 대표곡 23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현지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영어 코멘트로 공연을 이끌었으며, 관객들은 '메리 유(Marry U)' 무대에서 '예스 아이 두(YES I DO)'라는 문구가 담긴 카드 섹션을 펼치는 등 열띤 응원을 했다.

'슈퍼쇼'는 해외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슈퍼주니어의 글로벌 흥행 콘서트로 이번 '슈퍼쇼 5'는 앞서 아시아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멕시코 등지에서 열렸다.

슈퍼주니어는 10일 오후 5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한국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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