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기다렸던 장기프로젝트 시작됐다(종합)

뉴스엔 2013. 11. 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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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무한도전'이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1월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장기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자메이카 차관과의 만남을 밝혔고 멤버들로부터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자메이카 문화부 차관에게 2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초대받은 하하는 잔뜩 들떠있었고 믿어주지 않는 멤버들 때문에 답답해 했다.

동시에 노홍철은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욕심을 보였다. 결국 '무한도전'은 패션 전문가들과 모델들을 초대해 노홍철의 상태에 진단을 내렸다.

전문가들은 노홍철의 몸상태를 비관적으로 봤지만 노홍철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모델 에이전시에 접속해 볼 것을 권했고 몸을 만들것을 주문했다. 멤버들은 결국 몸을 만든 후 에이전시 문을 두드려 보기로 했다.

밀라노 행은 그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랜만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반갑게 했다. 자유로가요제가 있었지만 올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장기프로젝트를 거의 하지 못했던터라 기대가 높은 상황.

멤버들이 몸을 만들어 밀라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자메이카 레게 축제는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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