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신라의 높으신 분' 무덤 발굴.."거의 왕릉급"
2013. 11. 9. 14:09



경주시 현곡면에서 가로·세로·폭 11m 규모의 원형 봉분을 갖춘 고분이 발견됐다. 중앙의 석실에는 대퇴골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 됐고, 남쪽에 12지 동물 조각인 말 형상과 토끼 형상 등 7개 동물 조각도 확인됐다.
또 고분을 둘러가며 쌓은 석축 시설인 '호석'을 정교하게 6단 이상 축조한 데다 지대석도 17개나 확인돼 전문가들은 통일신라 시대 왕릉에 준하는 최고위급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있다.
(SBS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