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나는 황제, 아내는 무수리" 지나친 가부장적 발언

신나라 2013. 11. 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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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종원이 지나친 가부장적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8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최종원은 가정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최종원은 '집에서 어떤 남편이냐'는 질문에 나는 "집안의 황제"라고 답했다.

이어 "아내에게 '나는 황제이지만 그렇다고 너는 황후가 아니다'고 말한다"며 "아내에게 '너는 무수리'고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집에서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발을 씻기거나 손톱 깎는 일을 시킨다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종원은 "아내의 밥상을 차려주는 남자들을 보면 뒷골이 찡한 게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안 나가신 거냐. 안 쫓겨나신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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