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쓰면 읽어주는 TTS앱 발표·한국어도 지원
2013. 11. 7. 19:12
[쇼핑저널 버즈]


구글이 이번에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구글 TTS를 내놓았다. 특히 한국어도 지원하는데, 아시아 지역 언어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원한다.
6일(현지시각)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텍스트-음성변환(Text To Speech) 툴이 등록됐다.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가 첫 등장했을 때 음성인식을 지원,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줬다면 이번에는 화면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앱이다.
이러한 기능은 외국어 통역에서나 시각 장애인들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번역에서는 번역된 텍스트를 읽어주기 때문에 외국어 문장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북에서 이 기능을 이미 적용해 좋아하는 책을 소리내 읽어준다. 토크백이나 접근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모바일 단말기에서 음성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영국 및 미국),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그리고 한국어다. 아시아 언어 중에서 한국어를 최초로 지원했다는 것도 흥미롭다. 안드로이드 OS는 4.0.3 버전 이상이어야 한다.
이버즈 글로벌트렌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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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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