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정시아, 두 번 이혼한 여자로 등장..'뽀글머리' 눈길
황지영 2013. 11. 4. 21:06

[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정시아가 뽀글머리의 세 번 이혼한 여자로 등장했다.
4일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홍영희 극본, 이덕건 연출) 에서는 철부지 딸 공정자(정시아)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정남(이정길)은 "네가 무슨 일이냐"며 공정자를 반기지 않았다.
알고보니 공정자는 두 번째 이혼 후 집으로 돌아온 것. 공정자는 "겨우 두 번째 이혼인데 왜 그러느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공정남은 "내가 한 번도 안 한 이혼을 너가 두 번해놓고 무슨 소리냐"고 응수했다. 공정자는 지지않고 "내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잘못이다"고 설명했다.
황지영 인턴기자 jeeyoung2@tvreport.co.kr/사진=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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