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손가락욕'..곽한구 '셀프디스'와 더불어 관심 폭발

디지털뉴스팀 2013. 11. 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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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한은정이 손가락 욕으로 실시간 검색어가 수직 상승했다.

'SNL코리아'의 'GTA 강남' 코너에서 김민교가 한은정을 유혹했다. 김민교는 2일 방송된 이 코너에서 강남을 배경으로 한 RPG(역할 수행 게임)을 소개받았다.

'GTA 강남' 게임을 시작한 김민교는 "어디 여자 꼬실 데는 없나?"라며 골목을 휘저었다. 이때 '이성을 유혹하려면 L3 버튼을 누르십시오' 라는 안내 멘트가 떴다. 한은정이 걸어 나오자 "쟤 한번 꼬셔볼까?"라며 다가갔다.

김민교는 한은정을 향해 클락션을 울리며 타라고 손짓했다. 하지만 한은정은 손가락 욕을 하며 외면했다. 이에 김민교는 "강남인데 외제차 정도는 타 줘야 되나"라며 아쉬워했다. 끝내 데이트가 이뤄진 김민교와 '꽃뱀' 역의 한은정은 외제 차를 몰고 함께 데이트를 했지만 발레파킹을 시키려다 곽한구에게 차를 뺏겼다.

곽한구는 실제로 외제차 절도 혐의를 받은 경력을 갖고 있는 개그맨이다. 곽한구의 셀프디스와 한은정의 손가락 욕으로 인해 시청자의 관심은 폭발했다.

< 디지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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