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결혼은 내년에" 과거 발언 화제

개그맨 양상국이 배우 천이슬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양상국은 지난 9월 30일 개그쇼 '코코쇼-홀리데이'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양상국은 "나이가 좀 차다 보니 결혼은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 저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양상국이 내년에 결혼하기 위해 여자친구를 만든 것 아니냐"며 "곧 천이슬과 결혼하는 것 아니냐"며 때이른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양상국은 1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상국에게 확인한 결과 천이슬과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빨리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상국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네가지' 코너를 통해 '촌놈'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다. 천이슬은 KBS 2TV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스페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발판을 넓히고 있다.
한편 1일 온라인에서는 천이슬, 양상국을 비롯해 블랙마틴싯봉, 조명진, 넥서스5, 김동우, 윤인구, 스타벅스, 수백향, 한국시리즈 7차전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dew051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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