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이국종 교수, 수원시 문화상 수상

2013. 10. 31. 11: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전 선장을 치료하면서 외상 외과 분야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가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수원시는 31일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을 수원시 문화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것을 비롯해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이국종 교수 선정 이유로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외상 외과 분야를 개척하고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수준높은 수술과 치료방법을 도입해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1년 아덴만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치료해 회복시켰고 지난해 국회에서 중증외상센터 설립을 위한 일명 '이국종법'을 통과시켜 중증외상치료시스템이 도입되도록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시는 이밖에 ▲예술 유선하 수원미술협회 고문 ▲교육 한명숙 장안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지역봉사 유준숙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장 ▲체육 명규환 수원시의회 의원 ▲언론 정일형 경기일보 사회부장을 각각 선정했다.

문화상 시상식은 1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kcg33169@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cg33169

☞ 서청원·박명재, 당선 확정…與 두곳 모두 완승(종합2보) ☞ EBS,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 특강 31일 생중계 ☞ < 與 압승으로 주도권 회복…野 투쟁동력 '약화' > ☞ 클롭 감독, 獨축구 도르트문트와 2018년까지 재계약 ☞ 서청원·박명재, 당선 확정…與 두곳 모두 승리(종합) ▶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