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 2세 계획, "계획은 없어..생기는 대로 다 낳을 예정"

2013. 10. 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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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사진=프리미어비핸즈)

정원관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정원관이 본식에 앞서 진행된 결혼 기자회견을 통해 2세 계획과 예비신부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원관은 2세 계획에 대해 "계획은 없다. 생기는 대로 다 낳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17세 연하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세대차이가 났으면 고민했을 텐데 나에게 많이 맞춰준다. 신부가 배려도 많이 해주는 편이다. 내가 나이와 상관없는 삶을 살기도 해서 서로 잘 맞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정원관의 예비신부는 고려대학교에서 인문학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 정원관과 예비신부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한편 정원관은 1987년 김태형, 이상원과 함께 소방차 멤버로 데뷔했다. '그녀에게 전해주오', '어젯밤 이야기', '통화중' 등 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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